설명
10월 10일 토요일 밤에 열리는 vurtnight에서는 사이키델릭, 힙노틱, 미니멀 사운드가 결합된 급진적이고 독보적인 스타일로 레이블 Omen Wapta를 이끌며 전 세계적인 매니아층을 만들어내고 있는 Woody92와 함께합니다. DJ Woody92의 선곡은 익숙한 흐름을 벗어난다. 사이키델릭한 감각의 비주류 전자음악, 최면적인 테크노, 빛을 머금은 미니멀 사운드를 탐색하며 자신만의 세트를 구축한다. 그는 여러 클럽과 문화 공간에서 정교하고 독자적인 DJ 스타일을 보여왔고, 고향 네덜란드의 비주류 공간과 세계 곳곳에서도 관객의 에너지와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DJ로 인정받고 있다. 빈틈없이 짜였으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그의 믹스는 뚜렷한 음악적 궤적을 남겼다. 깊이와 집중력을 갖춘 큐레이터로서, 조용하지만 자기 뜻을 굽히지 않는 평판도 쌓아왔다. Woody92는 네덜란드 서해안의 조용한 도시 델프트에서 태어났다. 이웃 도시 헤이그의 급진적인 음악과 문화는 처음에는 무의식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는 더욱 뚜렷하게 그의 호기심과 창작에 영향을 주었다. 전자음악을 수집하고 새롭게 해석하려는 그의 열정은 미술 교육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시대와 문화를 가로지르는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그래픽 디자인에 관심을 키웠다. 이러한 관심이 모여 2021년 그가 설립한 레코드 레이블이자 다분야 플랫폼, Omen Wapta로 이어졌다. Omen Wapta는 국경을 넘어 이어진 가까운 친구와 협업자들의 음악과 창작 작업을 소개한다. 공동체가 쌓아온 역사에서 영감을 얻어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상상하는 이 플랫폼은 ‘상상을 위한 일시적인 놀이터’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디자인까지 폭넓은 형식의 작업을 아우른다. Omen Wapta를 자신의 비전 한가운데 두고, Woody92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새로운 과제를 던진다. 클럽 안에서, 그리고 클럽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작의 길을 유연하게 넓혀가며 오랜 시간 쌓아온 에너지가 해방되는 순간을 향해 나아간다. 전자음악의 급진적 해석, Woody92의 세 시간 세트와 함께하는 vurtnight은 벌트의 레지던트 디제이들인 SUNA, Suzan의 서포트와 함께 10월 10일 토요일 밤 11시부터 아침 8시까지 이어집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Artwork by Woody92 Minimum age: 19+
